Quantcast
Channel: 오늘의 과학::네이버캐스트
Browsing all 328 articles
Browse latest View live

Image may be NSFW.
Clik here to view.

치즈의 화학 - 발효가 빚어낸 오묘하고 쫀득한 맛

노랗고 부드러운 치즈가 먹음직스럽다. 바삭한 크래커 위에 한 조각 올려 깨물거나, 향긋한 와인 한 잔 넘기고 혀끝에 살짝 올리면… <출처: (cc)stu_spivacck at flickr.com> 요즈음에는 치즈와 치즈로 만든 음식이 낯설지 않다. 식품점의 한구석에 국내산 치즈는 물론 많은 종류의 외국산 치즈가 놓여있는 것을 볼 수 있다. 더구나...

View Article


Image may be NSFW.
Clik here to view.

쏠종개 - 독을 쏘는 바다메기

쏠종개들이 바닥면을 뒤적이며 먹잇감을 찾고 있다. 이들은 먹이를 찾을 때 입 주위에 있는 수염을 이용한다. 쏠종개는 메기목 쏠종개과에 속하는 어류다. 몸은 가늘고 긴 편이며, 머리는 위쪽으로 갈수록 납작하다. 등지느러미는 2개인데 제1등지느러미의 기저는 짧고 제2등지느러미와 뒷지느러미의 기저는 길어 꼬리지느러미와 합쳐져 있다. 다른 어류와 비교할 때 가장...

View Article


Image may be NSFW.
Clik here to view.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를 증명하다! - 2016 아벨상 수상자 앤드루 와일스

350년간 풀리지 않았던 페르마의 정리를 증명한 앤드루 와일스 <출처: Kanijoman at flickr.com / Credit: Charles Rex Arbogast/AP> 2016년 3월 15일, 영국 옥스퍼드대 수학연구소의 앤드루 와일스 교수가 2016년 아벨상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와일스는 2016년 5월24일, 노르웨이의 수도...

View Article

Image may be NSFW.
Clik here to view.

이사부 호 - 5900t급 해양과학조사선

5900t급 해양과학조사선 ‘이사부 호’. 폭이 18m, 길이가 99.8m로 10층 아파트 세 동 규모다. <출처: 한국해양과학기술원> 봄비가 내리던 2016년 4월 7일, 경남 고성 stx조선해양 건조기지. 해양과학조사선 이사부 호는 그곳에 정박된 배들 중에서 가장 눈에 띄었다. 실험실 가운처럼 새하얀 선체와 실험도구를 연상시키는 대형 크레인의...

View Article

Image may be NSFW.
Clik here to view.

빨판상어 - 상어도 아니면서, 상어에 붙어 다닌다

바다거북의 등딱지와 배 쪽에 각각 빨판상어가 붙어 있다. 빨판상어의 흡반은 몸을 붙이고 있는 동물이 전진하면 달라붙는 구조로 되어 있어 아무리 빠른 속도로 헤엄쳐도 떨어지지 않는다. 호랑이가 여우를 잡았다. 위기에 처한 여우는 임기응변을 발휘한다. “나는 천제의 명을 받은 귀하신 몸이다. 네가 나를 해치게 되면 천제의 명을 어기는 것이니 큰 벌을 받을...

View Article


Image may be NSFW.
Clik here to view.

뉴턴과 아인슈타인의 차이 - 힘의 근원에 대하여

칠판 가득 방정식을 적어 놓고 골똘히 쳐다보고 있다. 머릿속 숫자와 기호들이 서로 연결되면, 아버지를 다시 만날 수 있을까? 영화 <인터스텔라>에서 수식으로 우주와 대화를 나누는 머피 박사. <출처: 워너브라더스코리아> 덧셈이 익숙한 사람에게 ‘1+1’의 셈은 너무 쉬워서 다른 생각을 할 여지가 없다. 하지만 덧셈을 처음 배우는 어린...

View Article

Image may be NSFW.
Clik here to view.

인체 플랫폼 - 인간과 기계의 경계가 허물어지다

오토바이가 고장이라도 났는지 무릎을 굽히고 살피고 있다. 누굴까? 기계일까, 사람일까? 오토바이에서는 다프트 펑크의 음악이 흐를 듯하다. <출처: (cc) Volpin Props at wikimedia.org / Jennifer Barclay> 로봇을 만들기 훨씬 더 전에 사람들에겐 다른 꿈이 있었다. 인간 신체의 일부를 그러모아 새로운 인간을...

View Article

Image may be NSFW.
Clik here to view.

지구의 소리 - 땅, 물, 공기, 얼음이 들려주는 노래

아이는 누군가 자기를 부른다고 생각했다. 바위에 귀를 대고 들어본다. 뭐라고 하는 걸까? 왜 나를 부르는 걸까? 아이는 호기심 가득한 눈을 반짝이며 지구의 소리에 귀를 기울인다. <출처: Rex Bennett at flickr.com> ‘투둑, 투두둑’ 비가 내린다. ‘쉬이이이’ 바람이 불고, 파도가 ‘철썩’댄다. 깊은 바닷속에서는 고래 떼가...

View Article


Image may be NSFW.
Clik here to view.

우리는 왜 간지럼을 느낄까? - 간지럼

누나가 동생의 겨드랑이를 간질인다. 동생이 서 있을 수 없는지 잔디밭에 누웠다. 누나는 그래도 계속 손가락으로 동생의 배를 만진다. 약간 괴롭기도 하지만 나오는 웃음은 참을 수 없고, 서로 눈을 맞추는 누나와 동생은 한결 친해진 것 같다. <출처: christielockwood at flickr.com> ‘간지럼’, 가만히 생각해보면 정말 이상한...

View Article


Image may be NSFW.
Clik here to view.

톰슨, 전자를 발견하다 - 전자의 발견 (2) - 음극선관 실험

오래된 음극선관(CRT) 텔레비전 수상기에 시계 화면이 나왔다. 커다란 말굽 자석을 갖다 대자 시계의 테두리가 이리저리 이지러진다. 자석이 음극선에 무슨 영향이라도 미치는 걸까? <출처: ©MITtechtv / youtube.com 추출> 조지프 존 톰슨(J.J. Thomson)이 전자를 발견하기 이전부터 과학자들은 대전된 도체 구 사이에...

View Article

Image may be NSFW.
Clik here to view.

오존의 두 얼굴 - 어떨 때는 천사, 어떨 때는 악마

장마가 끝나고 구름도 없는 뜨거운 여름날이 계속된다. 해가 쨍쨍 내리쬐는 오후, 자동차 가득한 거리를 걷다보면 눈이 따갑고 목이 메케하다. 톡 쏘는 냄새가 나는 듯도 하다. 오존이다. 바깥에 있지 말고 빨리 실내로 들어가야겠다. 오늘도 오존주의보가 내렸다. <출처: NASA> 여름이 가까워지면 오존주의보를 자주 내린다. 특히 햇빛이 강한 날,...

View Article

Image may be NSFW.
Clik here to view.

시라이프파크 하와이 - 자연과 어우러진 체험형 수족관

시라이프파크 <출처: By Klunk2010@flickr (CC BY)> 하와이 관광의 중심지 호놀룰루에서 동쪽 해안을 따라 북쪽으로 올라가다 보면 하나우마베이가 나오고, 다시 좀 더 북쪽으로 올라가면 바닷가에 치솟은 산과 바다가 어우러진 절경 마카푸포인트(Makapu’u Point)가 나온다. 마카푸포인트는 오하우 섬의 가장 동쪽에 자리 잡고...

View Article

Image may be NSFW.
Clik here to view.

소행성 2016 HO3 - 제2의 달?

2016년 6월 16일 미국 항공우주국(NASA)은 지구 주위를 맴도는 새로운 소행성을 발견했다고 발표했다. 2016 HO3이란 이름이 붙은 이 소행성은 2016년 4월 27일에 미국 하와이의 판-스타스(Pan-STARRS)-1 망원경을 통해 처음 발견되었다. 천문학자들이 2개월에 걸쳐 궤도를 분석한 결과 약 100년 전부터 지구 주변을 맴돌고 있었던...

View Article


Image may be NSFW.
Clik here to view.

활동성 은하핵 - 거대질량 블랙홀이 밝히는 우주의 등불

1908년 최초로 방출선이 관측된 활동성 나선은하 NGC 1068 <출처: NASA> 1908년, 미국의 천문학자 에드워드 패드와 베스토 슬라이퍼는 특이한 나선은하를 발견했다. 지구에서 약 4700만 광년 떨어진 고래자리 A 은하(NGC 1068)였는데, 다른 은하에서는 볼 수 없었던 강한 방출선이 관측됐다. 방출선은 전자가 고에너지 상태에서...

View Article

Image may be NSFW.
Clik here to view.

유전자변형동물 - 인간의 심장을 가진 돼지

인간은 더 많은 고기를 얻기 위해, 더 좋은 실험동물을 확보하기 위해, 거부반응 없는 인간 장기를 얻기 위해, 돼지를 유전자 조작한다. 그럼 이렇게 유전자 변형을 통해 실험실에서 탄생한 돼지는 과연 어떤 동물인 걸까? 평범한 돼지들이 변하기 시작했다. 어떤 돼지는 헬스트레이너 못지 않은 근육을 자랑하는 ‘근육돼지’가 됐고, 어떤 돼지는 인간의 장기를 갖는...

View Article


Image may be NSFW.
Clik here to view.

여름 냄새 - 당신의 여름은, 어떤 냄새인가요?

초록이다. 보이는 건 초록뿐이다. 중국의 한 폐촌에 여름이 찾아왔다. 사람이 살지 않는 이 곳에는 오직 자연의 여름이 가득하다. 이슬 내린 초록의 여름 냄새는 우리를 저 먼 곳 어디로 데려갈까? <출처: Jang Qing at trueactivist.com> 여름이다. 축 처지는 더운 날씨, 거리를 파랗게 물들인 나뭇잎들이 “나 여름이야!” 하고...

View Article

Image may be NSFW.
Clik here to view.

어류의 산란장 - 물고기가 알을 낳고 키우는 곳

산호초지대가 주 서식지인 글라스피시에게는 이곳이 훌륭한 산란지 역할을 한다. 태어난지 얼마 되지 않은 치어들이 무리지어 있다. 어류는 본능적으로 안전한 곳을 찾아 산란한다. 산란장은 종족보존을 위해 상당히 중요하기 때문이다. 산란을 마친 어류는 수정과 부화과정을 거치는데 부화율을 조금이라도 높이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찾는다. 산란장과 산란 과정이 밝혀진...

View Article


Image may be NSFW.
Clik here to view.

기후 - 날씨 변화의 종합

2004년 1월부터 12월까지 월별 지구의 모습 옛날 아라비아 반도 남쪽의 오만 근처에 우바르(Ubar) 문명이 있었다. 사람이 살기 매우 힘든 곳에 문명이 꽃핀 것은 유향 때문이었다. 유향은 같은 무게의 금과 교환될 정도로 귀한 물건이었다. 유향나무는 오직 오만에서만 자랐다. 유향을 사기 위해 아랍의 낙타 상인들이 오만으로 몰려들었다. 그들은 무역대상로인...

View Article

Image may be NSFW.
Clik here to view.

기후인자 - 기후를 변화시키는 원인

엘니뇨로 거세진 파도 <출처: (cc) Jon Sullivan at Wikimedia.org> 2015년과 2016년 전반기 동안 지구촌은 폭염, 대가뭄, 집중호우, 이상고온, 한파, 강력한 토네이도, 슈퍼태풍 등 각종 이상기상으로 신음했다. 전 지구의 기후에 이처럼 엄청난 영향을 준 것은 무엇일까? 엘니뇨다. 원래 정상적인 경우 적도 해역은...

View Article

Image may be NSFW.
Clik here to view.

연료전지 - 수소로 움직이는 자동차

자동차 뒤에 서 있어도 메케한 매연 대신 맑은 물이 떨어지는 자동차가 있다. 수소 연료전지를 에너지원으로 하는 자동차다. 국내에서도 2017년부터 수소 연료전지(hydrogen fuel cell)를 장착한 자동차를 구입하면 정부의 세제 지원을 받으며, 그 혜택은 2019년 말까지 연장된다고 한다. 수소 연료전지는 말 그대로 수소를 연료로 사용하는 전지다....

View Article
Browsing all 328 articles
Browse latest View live